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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한글맞춤법] 뵈요 vs. 봬요 알쏭달쏭 한글 맞춤법, 오늘은 뵈요 vs. 봬요를 알아보겠습니다. 이 또한 틀리기 쉬운 단어 중 하나지요. 그럼 먼저 상황예시 제시합니다. 상황예시 : 뵈요 vs. 봬요 그럼 내일 뵈요 - 봬요. 그는 이번에 새로운 작품을 선 뵈 - 선 봬 내일 뵙겠습니다 - 봽겠습니다. 자, 어느 것이 맞을까요? 정답은 각각 '봬요'와 '봬', '뵙겠습니다'가 맞습니다. 이상하다고요? 왜 어떤 것은 '뵈'고 또 어떤 것은 '봬'냐구요? 설명 들어갑니다. 근거와 예문 국어사전에 의하면 '뵈다'는 '보이다'의 준말이거나, '웃어른을 대(접)하여 보다'의 뜻이 있습니다. "그럼 내일 뵈요 - 봬요" 할 때의 '뵈다'는 '웃어른을 대(접)하여 보다'의 뜻이므로 '보이다'로 풀어쓸 수는 없는 일이고 그냥 '뵈'를 유지해야 합니.. 2023. 5. 12.
낱말-문장-구-문단-단락 개념 & 문단과 단락은 같은 것일까? 글쓰기법에 대해 기술한 글이나 책에서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어가 낱말, 문장, 구절, 문단, 단락일 것입니다. 그러나 문단과 단락의 개념 구분이 애매합니다. 전문가들 조차 의견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짚어봅니다. ▣ 목차 1. 글의 구성요소들 단어 구 절 문장 문단 단락 2. 문단과 단락 '문단과 단락은 같은 말이다'는 견해 위키백과 Basic 중학생을 위한 국어 용어사전 한글글꼴용어사전 종합_문단과 단락은 같은 말이다?' 문단과 단락은 다른 말이다'는 견해 3. 마치며 1. 글의 구성요소들 단어(單語) 낱말이라고도 합니다. 한자로는 單(홑 단), 語(말씀 어)의 조합입니다. 에 의하면 '단어란 분리하여 자립적으로 쓸 수 있는 말이나 이에 준하는 말. 또는 그 말의 뒤에 붙어서 문법적 기능을 나타내는 말'.. 2023. 5. 9.
사자성어, 고사성어와는 구별되는 ‘네글자 신조어’들 고사성어, 사자성어, 한자성어, 성어의 구별뿐만 아니라, 족보 없는 네 글자 신조어들 또한 마구잡이로 생겨나고 있어 구별이 필요해 보입니다. 네 글자 신조어들 살펴봅니다. 고사성어, 사자성어 고사성어란 고사(故事. 옛이야기)에서 유래한 한자어 관용어(成語. 성어)를 말합니다. 주로 중국 역사와 고전에 기반하며 옛사람들의 지혜와 경험,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고사성어의 대부분은 네 글자로 이루어져 있어 사자성어와 상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고사성어 중에는 두 글자로 된 성어도 있고, 다섯 글자를 넘는 성어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자성어가 주를 이루고 있고 모두 한자어라는 점에서는 상통합니다. 고사성어는 중국 고전에 기반한 것이 많지만, 우리나라에서 나온 고사성어도 .. 2023. 5. 5.
고사성어와 사자성어는 다른 말이다 흔히 고사성어를 사자성어라는 말로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둘은 다른 개념입니다. 고사성어와 사자성어, 본래의 뜻과 차이점, 그리고 실제 사용예 등을 알아봅니다. 고사성어, 사자성어, 한자성어, 성어 개념 잡기 고사성어와 사자성어를 구분하자면 성어, 한자성어라는 개념 또한 함께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로 혼재해 사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사성어(故事成語) 고사성어란 고사(故事. 옛이야기)에서 유래한 한자어 관용어(成語. 성어)를 말합니다. 주로 중국 역사와 고전에서 왔으며, 옛사람들의 지혜와 경험, 교훈 등을 담고 있습니다. 고사성어는 네 글자로 이루어진 말이 대부분이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기우'나 '계륵'처럼 두 글자로 된 말도 있고 다섯 글자를 넘는 것들도 있습니다... 2023. 5. 5.